섬진강에서 자라는 재첩, 맛조개, 벚굴, 참게 등을
엄선하여 자연그대로 만들었습니다.
믿고 먹을 수 있는 다양한 제품 판매와 여러가지 체험활동과 숙박이 가능해 잊지못할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조개섬입니다.
노량에 볼 볼이 있어 나갔는데
마침, 일몰이 시작 되더군요.
하여,.. 잠시 기다렸다가
카메라에 담았답니다.
저무는 11월의 아쉬움을 달래며
맞이 하는 12월은
쥔장님과 우리 회원님들의 나날이
기쁨으로 가득하시길 바랍니다.^^*